Wednesday, July 18, 2007
저는 마시기 좋은 음료는 차와 커피와 우유와 탄산음료 등이지만 그중에 한가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있는데 바로 제가 처음으로 커피를 배우는 방법이라는 이야기지요.
제가 대학생 일학년때까지 커피를 마셔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아마 한번이나 두번 마셨을거지만 너무 싫었어요. 거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은 많고 안 좋아하는것은 없는것을 원했으니 커피를 마시는것을 좋아하기로 확 결심을 했어요. 나중에 여자하고 데이트하고 싶을때에는 커피를 마실수가 있는게 가장 중요한걸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혼자서 외출하고 북사밀련 (Books-a-Million)이라는 큰 서점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커피가게의 카운터에서 점원하고 좀 수다 떨었어요. 그분이 저한테 뭘 마시고싶은지 물어보실때에는 제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서 그냥 커피인 아무것나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좀원이 보통 오늘의 커피 한잔 만들어줬어요.
제가 주문했던 커피가 그렇게 따뜻할거라고 몰랐어요! 너무 빨리 마시면서 입도 따뜻해졌는데 마셨던 그 커피때문에 일주일동안 혀가 엄청나게 아프고 그동안 먹는 음식이 어떤 맛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커피를 잘 마시고 많은 여자친구랑 사귀어서 그밤에 했던 결심이 참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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