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에 대하여 관심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연습도 하고 서로 격려하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 며칠 전에 공부 안 한지가 꽤 되어 엊어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그래서 공부해야겠다 하는 다짐을 마음 속으로 했고. 근데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네. 본 사이트가 내게 꼭 필요한 동기가 되어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되었으면 좋겠다.
암튼...반갑습니다. 같이 하자, 열심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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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마익님 안녕하세요? 외국인 맞아요? 공부 안 한지가 꽤 됐는데도 한국말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오래 사셨나봐요. 마익님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한국말 어떻게 이렇게 잘 하시는지 참 궁금해요. 마익 모르는 분을 위해 자기 소개해 주실래요?
반가워요. 와....여러분은 나보다 한글말을 실력 더좋아요! Welcome aboard.
호랑이 굴에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자아소개를 까먹었군요. 죄송합니다.
근데 킹카님에 비하면 제 한국어 실력이 별개 아닌 걸!
한국에 처음 온 것은 1987년 10월이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한국/미국 사이에 왔다갔다 해왔습니다. 한국에 있는 시간만 합치면 이젠 약 10년 정도 되네요. 야, 벌써 그렇게 오래 되었나!?!
대학원 다닐 때는 공부를 열심히 했죠. 한국어도 그렇고 한문도 그렇고 (한문은 전공이었기 때문이죠 ^^). 그런데 학교에서 나오고 회사를 다니게 되고 나서부터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2000년에 회사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쭈~욱 다녀왔습니다. 향후 계획은...음...잘 모르겠네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뭐 워낙 닥치는대로 사는 놈이라…
내 얘기만 하니 재미 없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나하구 비하면 안돼는데요. 님은 실력이 훨씬 낫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를 꼭 해 야 하는 것 아니였는데 마익씨 빼구 다른 사람들 다 알았구 한국말 너무 잘 하는 것 보니 너무나 궁금했어요. 그래서 사과할 필요없어요. (누가 사과해야하면 나지 귀찮게 물어봐서 ㅎㅎㅎ). 한국에서 대학원 다니셨어요? 나두 대학때 한국어나 한문을 공부하구 싶었는데 우리 학교에 없어서 못 했어요. 마익님 너무 부러워요. 나중에 나두 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독학으로 공부해왔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암튼…
한국어에 대한 질문 있으면 물어봐도 돼죠?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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